단상/일상
24. 07. 28.
hn-log
2024. 7. 28. 14:47
1.
드라마틱한 장면 하나가 아니라 그 장면 하나를 위한 전체적인 플롯이 작가의 역량을 나타낸다.
2.
새드엔딩은 괜찮지만 권선징악의 틀을 깨는 이야기는 별로라고 생각한다. 아직까지는. 이전엔 새드엔딩도 별로라고 생각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