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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은 이루지 못해도 상관없다. 그러나 이룰 수 있다는 믿음과 이루기 위한 투쟁은 필요하다. 그 과정이 우리를 빛나는 존재로 살아가게 한다.
모든 경우의 수를 적어가며 논리적으로 합리적인 결론을 내는 것은 좋은 방법이지만, 때로는 경험에서 비롯된 깨달음이 주는 그 직관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. 종이를 펼치고 천천히 논리적으로 접근하되, 머릿속에 문제가 정리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직관이 필요한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.
독서로 지식은 얻을 수 있지만 거기에 사색이 없다면 지혜까지는 얻을 수 없다. 생산성의 측면에서 지혜가 결여된 지식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