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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단상/일상 2024. 3. 23. 19:27
'별은 외로울수록 더 밝게 빛난다'라는 문장에 반해 발레리나 강수진의 에세이 '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'를 주문했다.
1985년 로잔 콩쿠르에서 최고점을 받은 사람은 나, 강수진이었다. 그날 밤 나는 뉴욕에서, 로잔에서, 가장 빛나는 별이었다. - 55p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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